유머

이슈/유머

[단독]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 원, 정부 보존 17억 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44423?sid=102

 

SBS는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원장이 어제(3일) 의대 교수들에게 보낸 편지를 입수했습니다.

 

이 편지에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의료분야 순손실이 511억 원이며, 이 기간에 정부가 수가 인상을 통해 지원한 규모는 17억 원에 불과하다고 쓰여 있습니다.

 

의료 대란 이후 외래 진료는 17%, 입원 환자는 43% 줄었는데 다른 빅 5 병원들보다 진료 축소 폭이 크며 이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올해 4,600억 원의 손실이 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병원장은 지난달 15일부터 비상 운영을 하고 있지만 경영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다며 의대 교수에게 최대 수준의 진료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의 A 교수는 "전공의와 전임의로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해왔던 병원의 특성상 이들의 빈자리가 더 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은 전공의 520명 중 대부분, 전임의 330명 중 200명 이상이 병원을 떠난 상태입니다.

 

서울아산병원 B 교수는 "남아 있는 교수들이 중증 환자를 치료하느라 체력이 고갈됐는데, 진료를 더 확대하라는 것은 환자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비상운영체제 실상을 의료진들에게 자세히 알려주려는 취지였고 환자들의 안전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022 드디어 줄리엔강이랑 만나서 스파링 해봤다는 김동현 근황 ㄷㄷㄷ 개드립퍼 2024-04-11 | 310 | 개드립퍼 2024-04-11 310
68021 현재 커뮤 난리난 한 현직 교사의 충격발언... 갤러그지 2024-04-09 | 278 | 갤러그지 2024-04-09 278
68020 퇴직 앞두고 사전투표업무 공무원 숨져…투표기간 새벽 3시반 출근 오덕 2024-04-09 | 191 | 오덕 2024-04-09 191
68019 7살 쌍둥이 키우던 무용수 엄마…4명에 새삶 주고 하늘로 화이토 2024-04-09 | 198 | 화이토 2024-04-09 198
68018 카메라 대신 맥주를 들어서 인생 역전한 남성 오느릐유스 2024-04-08 | 274 | 오느릐유스 2024-04-08 274
68017 [단독] 마동석, 예정화 5월 결혼식 올린다 오덕 2024-04-08 | 190 | 오덕 2024-04-08 190
68016 카페서 주문 않고 충전만 40분… 제지하자 "본사 항의하겠다" 오느릐유스 2024-04-08 | 201 | 오느릐유스 2024-04-08 201
68015 호감 문신 갤러그지 2024-04-08 | 308 | 갤러그지 2024-04-08 308
68014 전국노래자랑 천년좌 근황 갤러그지 2024-04-08 | 266 | 갤러그지 2024-04-08 266
68013 전종서 학폭논란 새국면.."내 학창 시절 잃어" 폭로 vs "회장 출신, 애먼.. 가성비운동 2024-04-05 | 234 | 가성비운동 2024-04-05 234
68012 (속보) 요기요도 무료배달 시작 갤러그지 2024-04-05 | 271 | 갤러그지 2024-04-05 271
68011 한국 vs 대만 성인엑스포 수준차이 아아닙니다 2024-04-05 | 285 | 아아닙니다 2024-04-05 285
68010 우리집 진짜 무슨 시트콤이네 오덕 2024-04-05 | 216 | 오덕 2024-04-05 216
68009 단독] 황정음에 '상간녀' 누명쓴 J씨가 참았던 이유 오덕 2024-04-05 | 258 | 오덕 2024-04-05 258
[단독]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 원, 정부 보존 17억 원 오덕 2024-04-04 | 195 | 오덕 2024-04-04 195
68007 드라마 출연해 이름 잃어버린 배우 그냥 2024-04-04 | 234 | 그냥 2024-04-04 234
68006 김정은 참관한 군사훈련 사망자 그 당시 사진ㄷㄷㄷ 오느릐유스 2024-04-04 | 268 | 오느릐유스 2024-04-04 268
68005 국회 " 월급 43% 는 연금을 위해 내야 " 오덕 2024-04-04 | 240 | 오덕 2024-04-04 240
68004 송하윤 이어 ‘전종서’ 학폭 폭로…소속사 “사실무근”[공식] 오느릐유스 2024-04-04 | 174 | 오느릐유스 2024-04-04 174
68003 카즈하 열애설 근황 ㄷㄷㄷㄷㄷ 개드립퍼 2024-04-04 | 217 | 개드립퍼 2024-04-04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