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마지막 추가증언을 앞두고 있던 보잉의 내부 고발자가 자살한채 발견된데이어 두번째 고발자도 갑작스럽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함!!!
보잉 공급업체 Spirit Aerosystems의 내부고발자 조시 딘이 '급병'으로 사망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유명한 보잉 관련 내부 고발자가 사망했습니다. 시애틀 타임즈(Seattle Times)는 위치타에 있는 737 MAX 동체 공급업체 Spirit Aerosystems의 전 품질 관리 검사관이었던 조시 딘(45)이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이라는 공격적인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생명 유지에 대한 마지막 며칠 동안 빠르게 확산되는 감염으로 위독한 상태로 2주 만에 사망했습니다. 지금까지 3월 9일에 자해 총상으로 사망한 보잉 내부고발자 John "Mitch" Harnett처럼, Dean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보복을 위해 Spirit을 상대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Harnett와 동일한 법률 회사를 고용했었습니다
Dean은 압력 격벽에 부적절하게 뚫은 구멍을 포함하여 결국 보잉의 워싱턴 주 MAX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하게 된 Spirit의 품질 관리 문제를 보고했습니다. 그는 결함 보고이후 갑작스럽게 해고되었습니다. 자신이 Spirit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주장했으며 회사가 격벽 결함에 대해 FAA에 거짓말을 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