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를 ‘민식이법 놀이’라고 하지 말라”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를 ‘민식이법 놀이’라고 하지 말라”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7일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를 왜곡해 표현한 전국 37곳 시도교육청과 지방경찰청, MBC 등 언론사 22곳에 공문을 보내 사과문 개제와 시정을 촉구했다.

지난 5월부터 서울 등 일부 지역 교육청들은 학교를 통해 보호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극소수 아동들이 주행 중인 차량에 따라 고의로 손을 대거나 차도로 뛰어들거나, 고의로 사고를 내서 합의금을 요구하는 등 운전자 위협 행위를 한다며, 그러지 않도록 보호자들이 주의를 기울여달라는 내용이다.

문제점은 이러한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를 가리켜 ‘민식이법 놀이’라고 지칭한 것이다. ‘민식이법 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요청 하면서 언급한 법명은 피해자 이름에 가해자성을 부여하고, ‘놀이’라는 표현으로 심각성을 축소시킨 잘못된 표현이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 행위는 아동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적 표현을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써 민식이법을 반대하고 유가족들에게 고통을 준 악성 유튜버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언론과 공적기관이 문제행위를 지적할때마다 교통사고 희생자의 이름을 부적절하게 언급하는 것은 심각한 2차 가해다. 공공기관과 언론인들의 시정과 각성”을 요구했다.

------------------


이런 언론의 잘못된 보도는 정치권에서도 소비됐다. 지난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SNS를 통해 아시아투데이 기사의 ‘민식이법 놀이’를 인용하며 국무총리였던 때와 정반대의 입장을 표했다. 불과 두 달 전 총리로서 주재했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는 “오늘은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라며 “스쿨존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가슴이 매우 아프다”고 밝힌 바 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민식이법이 발의되고 통과되도록 애쓴 의원들 역시 같은 당이었기에, 지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발언은 더욱 유감스럽다”며 “이외에 다른 더불어민주당 역시 고인과 유족에게 깊이 사과하고 더 이상 이 같은 혐오와 명예훼손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기 바란다”며 고 김민식 군 유가족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를 ‘민식이법 놀이’라고 하지 말라” - 베이비뉴스 (ibabynews.com)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해요?

 

자살놀이?

 

부모가 대빵이고 자식이 행동조인 자해공갈 범죄단?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84017 문준용 SNS.jpg 화이토 22:22:23 | 4 | 화이토 22:22:23 4
84016 ㅇㅎ) 인체로 알아보는 장기의 위치 오느릐유스 22:20:12 | 7 | 오느릐유스 22:20:12 7
84015 이 악물고 중학생 의심하는 정형돈 화이토 22:14:22 | 18 | 화이토 22:14:22 18
84014 당장 삭제해야되는 핸드폰 어플모음 jpg 딴따라 22:12:19 | 28 | 딴따라 22:12:19 28
84013 참치 근황.jpg 딴따라 22:08:09 | 31 | 딴따라 22:08:09 31
84012 여친이 임신하니깐 헤어진 남친.jpg 개드립퍼 22:07:22 | 30 | 개드립퍼 22:07:22 30
84011 병원 수치플레이.manwha 개드립퍼 22:07:21 | 30 | 개드립퍼 22:07:21 30
84010 ㄹㅇ개돼지의 나라 대한민국 ㅋㅋㅋㅋ 아아닙니다 22:06:09 | 30 | 아아닙니다 22:06:09 30
84009 에이프릴 왕따설 침묵한 이유…모든 걸 말하겠다 가성비운동 22:05:11 | 32 | 가성비운동 22:05:11 32
84008 도쿄올림픽 숙소/침실 딴따라 22:04:09 | 33 | 딴따라 22:04:09 33
84007 예쁜 한자 단어 가성비운동 22:02:17 | 35 | 가성비운동 22:02:17 35
84006 ㅇㅎ) 과해서 징그러운 몸매 오덕 22:01:20 | 41 | 오덕 22:01:20 41
84005 채식주의자 vs 육식주의자 갤러그지 21:56:08 | 47 | 갤러그지 21:56:08 47
84004 트와이스 정연 근황 오느릐유스 21:49:15 | 55 | 오느릐유스 21:49:15 55
84003 레딧에 물어보세요 Best 답변들.Reddit 가성비운동 21:40:44 | 73 | 가성비운동 21:40:44 73
84002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화이토 21:40:15 | 66 | 화이토 21:40:15 66
84001 요즘 무인편의점..jpg 개드립퍼 21:38:10 | 69 | 개드립퍼 21:38:10 69
84000 스토커 기질이 보이는 에타녀.jpg 가성비운동 21:37:18 | 76 | 가성비운동 21:37:18 76
83999 260kg vs 60kg의 싸움 갤러그지 21:36:18 | 81 | 갤러그지 21:36:18 81
83998 6000원짜리 밥집 수준.. 딴따라 21:35:17 | 80 | 딴따라 21:35:17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