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국제통화기금(IMF)이 7일(미국 워싱턴 D.C. 현지시간) 발표한 ‘재정 모니터(Fiscal Monitor) 보고서
한국의 GDP 대비 국가채무율은 2020년 48.7%
2026년 69.7%로 21%포인트(P) 급상승
보고서는 각국의 재정 당국이 수립한 전망치를 IMF에 보내고, IMF가 이를 바탕으로 취합해 작성자료
재정건전성 순위 2020년 35개국 중 12위 2026년 17위
70%되더라도 선진국 121%보다 낮음
문제는 증가속도
2020년부터 2026년까지 IMF 선진국 35개국의 평균 GDP 대비 국가채무율 증가폭은 1%P에 불과
에스토니아 22.3%1위 한국 21% 2위
전문가1
코로나 빌미로 재정건전성 생각없음
한국은 특수한 위치라 통일비용과 연금+ 기축통화국이아니라서 재정건정성에 2~3배 더 눈여겨봐야함
전문가2
국가채무 5년사이 20% 상승국가 신용등급 유지된전례 X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국가채무 수준만큼 채무증가 억제 정부태도도 신용등급평정에 주요포인트 중 1개
→IMF보고서대로 국가채무 늘어날시 한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당할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697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