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조회수 18억1200만회 피해액만 4조9000억원 넘을 듯 방심위, 업계 신고로 차단 의결 2번만 막은 후 11개월간 손 놔 해외 서버 두고 주소 계속 바꿔 업계, 피해 커지자 장관에 ‘SOS’ 늑장대응 논란 속 과기부 ‘단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95063?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