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익명3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반전되고
'내 편이라고 얘기 안 해주면 나 불안해' 란 말도 직접 못 하고 에타에 고민을 올린거같은데
여기서 이 분의 속마음을 조금은 알거같습니다...